매일 들어오는 글 가운데, TTJ가 한 번 더 읽어본 것들. 코딩과 AI 시대를 가로지르는 글로벌 동향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노르웨이 전자제품 유통사 Elkjøp이 1.8백만 유로(약 26억원)의 GDPR 과징금을 맞았습니다. 핵심은 '강제 동의(forced consent)'입니다. 멤버십 가입이나 서비스 이용 조건으로 마케팅 동의를 끼워팔면, 그 동의는 GDPR상 '자유롭게 주어진 것'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GDPR 제4조와 제7조는 동의가 진정 자발적이어야 유효하다고 못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