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어오는 글 가운데, TTJ가 한 번 더 읽어본 것들. 코딩과 AI 시대를 가로지르는 글로벌 동향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말레어블 컴퓨팅(Malleable Computing)'이라는 개념을 다룬 에세이 한 편을 소개할게요. malleable은 '마음대로 빚을 수 있는'이라는 뜻인데요, 소프트웨어를 사용자가 자기 필요에 맞게 뜯어고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상이에요. 그리고 이 사상의 살아있는 증거로 40년 넘은 텍스트 에디터, Emacs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어요.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