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어오는 글 가운데, TTJ가 한 번 더 읽어본 것들. 코딩과 AI 시대를 가로지르는 글로벌 동향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차세대 유로 지폐의 디자인 개편을 추진하면서, 심사단(Jury)이 선정한 디자인 후보안들을 공개했다. ECB는 유로를 도입한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의 중앙은행으로, 물가 안정을 유지하고 단일 통화의 구매력을 지키는 것을 핵심 임무로 삼는다. 이번 개편의 취지는 명확하다. 유로 지폐에 '유럽이 공유하는 정체성과 가치'를 더 잘 담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