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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주 안 해도 됩니다

비전공자도 AI로 'KiCad 회로설계+거버파일 자동 생성·PCB 발주 대행소' 차려 하드웨어 스타트업·메이커·전자제품 소상공인·대학 연구실에 건당 50만원 받는 5단계 실전 가이드"

"중국 발주 안 해도 됩니다 — 비전공자도 AI로 'KiCad 회로설계+거버파일 자동 생성·PCB 발주 대행소' 차려 하드웨어 스타트업·메이커·전자제품 소상공인·대학 연구실에 건당 50만원 받는 5단계 실전 가이드"
SOURCE IMAGE · TTJ
"회로도 그릴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PCB 사업을 해요?" — 2년 전의 저라면 똑같이 물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AI가 설계하고, 나는 발주를 대행'하는 구조로 건당 5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 비전공자 출신 PCB 발주 대행 창업자의 고백

하드웨어 스타트업, 메이커, 전자제품 소상공인, 대학 연구실. 이들의 공통된 고민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PCB를 어떻게 만들죠?" 중국 제조사(JLCPCB, PCBWay)에 직접 발주하려니 KiCad 회로설계부터 거버파일(Gerber) 생성, DRC 검증, 부품 BOM 정리까지 — 전공자도 머리 싸매는 과정이 산더미입니다.

바로 여기에 '기술 장벽 대행'이라는 틈새 시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틈을 비전공자가 AI(바이브코딩)로 메울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50만원
회로설계+거버 1건 대행 단가
5,000원
5x5cm 시제품 PCB 원가(중국)
월 8건
1인 운영 현실적 처리량

왜 지금 'PCB 발주 대행'인가

PCB 설계는 오랫동안 '전자공학 전공자의 성역'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가 바뀌었습니다. 첫째, KiCad라는 무료 오픈소스 EDA 툴이 상용 수준으로 성숙했습니다. 둘째, AI가 회로 토폴로지 제안·부품 선정·KiCad 스크립트 작성을 대신해줍니다. 설계자는 '검증하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 핵심 포인트
당신이 파는 건 '천재적 회로 실력'이 아니라 '고객 대신 삽질을 없애주는 완결된 서비스'입니다. 설계·DRC 통과·거버 생성·중국 발주·배송 추적까지 한 번에 — 고객은 이 번거로움에 50만원을 냅니다.

고객 요구 기능·사양 전달 AI 설계 회로·부품·BOM KiCad 검증 DRC·거버 생성 중국 발주 JLCPCB 대행 고객 손에 완성 PCB 도착 대행 수수료 50만원 정산 완료
그림 1. 발주 대행소의 전체 가치 흐름 — 당신은 '연결'과 '검증'을 판다

건당 50만원 받는 5단계 실전 가이드

1단계 — 고객 요구를 '설계 명세서'로 번역한다

고객은 "블루투스로 온습도 보내는 작은 보드요"라고 말합니다. 이걸 AI에게 넘기기 전에 전원(배터리/USB), 주요 칩(MCU·센서), 크기 제약, 수량을 질문지로 받아내세요. 이 명세서가 품질의 90%를 결정합니다. ChatGPT·Claude에 "다음 요구를 PCB 설계 명세로 구조화해줘"라고 넣으면 빠진 항목까지 되물어 줍니다.

2단계 — AI로 회로 토폴로지와 부품(BOM)을 뽑는다

"ESP32-C3 + SHT40 센서 + USB-C 전원, 2층 기판 회로를 설계하고 각 부품의 LCSC 부품번호를 BOM으로 정리해줘." AI는 블록 다이어그램, 디커플링 커패시터 값, 풀업 저항까지 제안합니다. 핵심은 JLCPCB 조립(PCBA)에서 바로 쓰는 LCSC 부품번호로 받는 것 — 재고·가격이 연동돼 발주가 매끄럽습니다.

3단계 — KiCad에 옮기고 DRC로 검증한다

여기가 '비전공자의 벽'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패턴 학습입니다. AI에게 KiCad 심볼 배치·네트 연결 순서를 단계별로 물어가며 스키매틱을 완성하고, PCB 에디터에서 자동배선 후 DRC(Design Rule Check)를 돌립니다. 빨간 에러가 0이 될 때까지 AI에게 에러 메시지를 그대로 붙여넣어 해석시키세요. 이게 바이브코딩의 핵심 작법입니다.

⚠ 실수 방지 팁
첫 발주 전 반드시 거버 뷰어(JLCPCB 업로드 화면의 미리보기)로 실물을 눈으로 확인하세요. 실크스크린 글자 뒤집힘, 드릴 홀 누락은 뷰어에서 99% 잡힙니다.

4단계 — 거버파일을 생성해 중국에 발주한다

KiCad의 'Plot' 기능으로 거버 세트(.gbr)와 드릴파일(.drl)을 ZIP으로 내보냅니다. JLCPCB에 ZIP을 업로드하면 층수·크기를 자동 인식하고, 5x5cm 2층 기판 5장이 배송 포함 약 1~2만원. 고객에게는 설계·검증·발주·배송관리 일체를 묶어 50만원을 청구합니다.

5단계 — 납품하고 '재주문 고객'으로 만든다

시제품은 거의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리비전(Rev.2, Rev.3)이 바로 반복 매출입니다. 설계 원본과 BOM을 체계적으로 보관해 두면 수정 발주는 30분이면 끝나고, 단가는 그대로 받습니다.

직접 발주 vs 대행 의뢰 비교 고객이 직접 할 때 KiCad 학습 2~4주 부품 선정 삽질 반복 거버 오류로 재발주 중국 사이트 영어 벽 시간 1개월+ 대행 맡길 때 요구사항만 전달 검증된 BOM 수령 거버 미리보기 확인 배송까지 알아서 3~5일 완료
그림 2. 고객이 50만원을 '아깝지 않게' 느끼는 이유

누가 당신의 고객이 되는가

타깃은 분명합니다. 하드웨어 스타트업(개발 인력이 부족한 초기팀), 메이커·크리에이터(아이디어는 넘치나 양산 지식 부족), 전자제품 소상공인(소량 커스텀 보드 필요), 대학 연구실(논문·과제용 시제품을 빠르게). 이들은 '월급 엔지니어를 뽑긴 아깝고, 혼자 하긴 버거운' 중간 지대에 있습니다. 바로 대행소의 정확한 자리입니다.

✓ 시작을 위한 준비물
① 무료 KiCad 설치 ② AI 도구(Claude/ChatGPT) ③ JLCPCB·PCBWay 계정 ④ 샘플 포트폴리오 2~3개. 자본금 거의 0원, 노트북 한 대면 출발선입니다.

물론 진짜 벽은 KiCad 조작이 아니라 "에러가 났을 때 AI와 대화하며 끝까지 통과시키는 작법"입니다. 이 '바이브코딩' 흐름 — 요구를 구조화하고, AI에게 정확히 질문하고, 결과를 검증해 완결하는 능력 — 은 PCB뿐 아니라 어떤 자동화 수익모델에도 그대로 복제됩니다.

투더제이(TTJ) 코딩클래스 정규반에서는 바로 이 '비전공자가 AI로 완결된 서비스를 만들어 돈을 받는' 전 과정을, 오늘 소개한 PCB 대행 같은 실전 수익모델로 함께 설계합니다. 아이디어를 '월 매출'로 바꾸는 작법이 궁금하다면, 다음 걸음을 가볍게 내디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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