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으로 돌아가기
TECH HACKER NEWS 3일 전 2분 읽기 51 READS

크레이그리스트 창업자, 5억 달러를 기부한 이유

단순한 게시판 사이트 크레이그리스트로 부를 쌓은 크레이그 뉴마크가 지금까지 약 5억 달러(약 6,800억 원)를 기부했다. 주목할 점은 그가 돈을 푸는 분야다. 화려한 자선사업 대신 사이버 보안 인력 양성, 언론인 보호, 가짜뉴스 대응, 그리고 참전용사 지원에 집중한다. 그는 "사이버 보안은 곧 국가 안보"라며 보안 교육과 인재 파이프라인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본인은 여전히 검소하게 살며 고객지원 업무까지 직접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IT 종사자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기술이 만든 부는 결국 기술 생태계의 약한 고리, 특히 보안과 신뢰 인프라를 떠받치는 데 쓰일 때 가장 큰 가치를 낸다는 것이다. 화려함보다 실속을 택한 그의 기부 철학은, 기술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모범 답안을 보여준다.

SOURCE · HACKER NEWS
원문 전체 보기 → https://www.independent.co.uk/us/money/craigslist-multimilli...
SHARE
처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