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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HACKER NEWS 5일 전 2분 읽기 62 READS

공유 버튼, 아무도 안 누릅니다 — 이제 떼어낼 때

블로그마다 붙어있는 트위터·페이스북 공유 버튼, 실제 클릭률은 사실상 0에 가깝습니다. 글쓴이는 자신의 사이트 데이터를 근거로, 사람들이 콘텐츠를 공유할 때 버튼을 누르지 않고 그냥 주소창의 URL을 복사해 붙여넣는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핵심 인사이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공유 버튼은 거의 쓰이지 않으면서도 외부 스크립트를 불러와 페이지 로딩을 느리게 만듭니다. 둘째, 이 버튼들은 대부분 사용자 추적 코드를 함께 심어 방문자 프라이버시를 해칩니다. 셋째, 화면 공간과 시각적 주의를 빼앗아 정작 중요한 본문 콘텐츠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데이터가 효과를 증명하지 못하는 UI 요소는 과감히 제거하라는 것. 한국 개발자와 기획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다들 넣으니까' 관성으로 유지하는 위젯이 있다면, 실제 사용 지표를 확인하고 성능·프라이버시 관점에서 다시 판단해볼 만합니다. 깔끔하고 빠른 페이지가 결국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듭니다.

SOURCE · HACKER NEWS
원문 전체 보기 → https://ankursethi.com/links/nobody-clicks-your-share-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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