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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HACKER NEWS 어제 2분 읽기 37 READS

두 살배기가 도형 맞추기로 가르쳐준 '제약 조건 풀이'

저자는 아이가 도형 맞추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에서 컴퓨터과학의 제약 조건 풀이(constraint solving)를 발견합니다. 처음엔 모든 구멍에 아무 조각이나 마구 밀어 넣는 '무차별 대입(brute force)'이지만, 실패하면 다른 구멍으로 옮겨가는 백트래킹(backtracking)을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나아가 조각의 모양을 먼저 보고 맞는 구멍만 시도하는 순간, 탐색 공간을 줄이는 제약 전파(constraint propagation)를 스스로 터득하죠. 핵심 인사이트는 SAT·CSP 솔버가 쓰는 정교한 알고리즘도 결국 '가능성을 좁히고, 막히면 되돌아간다'는 인간의 직관을 형식화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복잡해 보이는 최적화 기법의 본질이 사실 두 살 아이도 이해하는 사고 과정이라는 사실이, 어려운 개념을 다시 바라보게 만듭니다.

SOURCE · HACKER NEWS
원문 전체 보기 → https://thecomputersciencebook.com/posts/how-my-2yo-tau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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