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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 공기계가 월 100만원 된다 — 비전공자도 AI로 '옛 스마트폰 매장 디지털 사이니지' 만들어 소상공인에게 파는 5단계 실전 가이드

서랍 속 공기계가 월 100만원 된다 — 비전공자도 AI로 '옛 스마트폰 매장 디지털 사이니지' 만들어 소상공인에게 파는 5단계 실전 가이드
SOURCE IMAGE · TTJ
"이 갤럭시 S8, 3년째 서랍에서 자고 있는데… 팔면 3만원, 버리자니 아깝고. 근데 이걸로 매달 돈을 번다고요?"
— 지난달 TTJ 수강생 상담에서 실제로 나온 질문

집집마다 서랍 속에 잠자는 공기계가 최소 1~2대씩 있습니다. 화면 멀쩡하고, 와이파이 잘 잡히고, 충전도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중고폰 3만원짜리'로만 봅니다. 관점을 바꿔봅시다. 카페 사장님이 메뉴판 하나 바꾸려고 인쇄소에 5만원씩 주고, 이벤트 때마다 또 새로 뽑는 그 불편함. 여기에 여러분의 공기계와 AI 바이브코딩이 만나면, 월 구독료를 받는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가 됩니다.

3만원
공기계 중고 판매가
3만원/월
사이니지 구독 단가
33곳
월 100만원 도달 가맹 수

계산은 단순합니다. 매장 한 곳당 월 3만원 구독. 33곳이면 월 99만원. 상가 골목 하나만 돌아도 채울 수 있는 숫자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파느냐'인데 — 비전공자도 할 수 있도록 5단계로 쪼개봤습니다.

1 기획·조사 동네 매장 파악 2 AI 웹앱 제작 바이브코딩 3 공기계 세팅 키오스크 모드 4 영업·설치 소상공인 제안 5 구독 수익화 월 정기결제 서랍 속 공기계 → 매장 디지털 사이니지 → 월 구독 매출 전체 과정에 개발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AI에게 시키면 됩니다.
공기계 사이니지 수익화 5단계 전체 흐름

1단계 · 무엇을 팔지 '동네'에서 찾는다

거창한 시장조사는 필요 없습니다. 집 근처 상가를 30분만 걸어보세요. 종이 메뉴판에 스티커로 가격을 덧붙인 카페, A4에 손으로 '오늘의 특가'를 써 붙인 정육점, 대기 순번을 종이에 적는 미용실. 이들이 전부 잠재 고객입니다. 이들의 공통 불편은 딱 하나 — "정보를 자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돈과 시간이 든다"는 것.

✓ 핵심 포인트
처음엔 '업종 하나'만 정하세요. 예: 동네 카페 전용 메뉴보드. 업종을 좁힐수록 웹앱 하나로 여러 매장에 똑같이 팔 수 있어 제작 효율이 폭발합니다.

2단계 · AI에게 사이니지 웹앱을 시킨다 (바이브코딩)

핵심입니다. 코드를 직접 짜지 않습니다. AI 코딩 도구에게 자연어로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요.

"세로 화면 스마트폰용 카페 메뉴보드 웹페이지를 만들어줘. 상단엔 로고, 가운데엔 메뉴 3~5개가 자동으로 슬라이드되고, 하단엔 오늘의 이벤트 문구가 흐르게. 관리자가 메뉴·가격·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간단한 입력 화면도 같이."

AI가 HTML·CSS·JS를 통째로 만들어줍니다. 메뉴 데이터는 구글 시트나 간단한 관리 페이지와 연결하면, 사장님이 시트만 고쳐도 화면이 바뀝니다. 한 번 잘 만든 '틀' 하나가 곧 상품이 되고, 매장마다 로고·색·메뉴만 갈아 끼우면 됩니다.

3단계 · 공기계를 '전용 기계'로 변신

이제 서랍 속 폰을 꺼냅니다. 세팅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초기화·충전 상시 전원 연결 키오스크 앱 설치 한 화면 고정 웹앱 주소 등록 화면 꺼짐 방지 거치대 부착 매장 벽·계산대 추가 비용: 거치대 5천원 + 충전 케이블. 그게 전부입니다.
공기계를 디지털 사이니지로 만드는 4가지 세팅

'키오스크 모드' 앱(무료)을 쓰면 폰이 오직 여러분의 웹앱 화면만 띄우고, 손님이 홈 버튼을 눌러도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화면 항상 켜짐만 설정하면 완성. 몇 년 전 폰도 웹페이지 하나 띄우는 데엔 차고 넘칩니다.

4단계 · 소상공인에게 '완성품'을 보여주며 판다

영업의 정석은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기'입니다. 공기계에 이미 그 카페 로고와 메뉴를 넣은 샘플 화면을 띄워서 들고 갑니다. 사장님은 자기 매장 이름이 뜬 화면을 보는 순간 마음이 열립니다. 기존 상용 사이니지와 비교해 주면 계약은 더 쉬워집니다.

기존 상용 사이니지 공기계 사이니지 초기 하드웨어 30~80만원 초기 하드웨어 0원 (공기계) 화면 수정 업체 요청·유료 화면 수정 시트만 편집 설치 난이도 기사 방문 필요 설치 난이도 벽에 걸면 끝 월 비용 3~5만원+ 월 비용 2~3만원 사장님에겐 더 싸고 편하게, 나에겐 남는 마진이 생기는 구조
상용 사이니지 vs 공기계 사이니지 비교
✓ 영업 팁
첫 3곳은 '한 달 무료 체험'으로 깔아두세요. 매장 손님 반응이 좋으면 사장님이 먼저 유료 전환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3곳이 옆 가게 사장님에게 소문냅니다 — 소상공인 시장은 입소문이 전부입니다.

5단계 · 한 번 팔고 끝이 아닌 '구독'으로

이 사업의 진짜 힘은 여기 있습니다. 한 번 설치하면 매달 자동으로 구독료가 들어옵니다. 메뉴 변경·계절 이벤트 반영 같은 '관리'를 명분으로 월 2~3만원을 받습니다. 실제 작업 시간은 매장당 월 10분도 안 됩니다. 유지 관리를 AI 자동화(정해진 시트를 읽어 화면 자동 갱신)로 걸어두면 손이 거의 가지 않죠.

10곳
월 20~30만원
33곳
월 약 100만원
10분
매장당 월 관리 시간

중요한 건 '한 번에 33곳'이 아니라, 이 구조가 쌓인다는 점입니다. 이번 달 3곳, 다음 달 3곳… 그만두지만 않으면 계좌에 찍히는 숫자는 계속 커집니다. 노동 소득이 아니라 시스템 소득에 가깝습니다.

"코딩을 몰라서 못 한다"가 아니라 "AI에게 정확히 시키는 법을 몰라서 못 한다"가 진짜 문제입니다.
— 비전공자 수익화의 핵심

사실 이 5단계에서 가장 막히는 지점은 딱 하나 — 2단계 'AI에게 제대로 시켜서 팔릴 만한 결과물을 뽑는 것'입니다. 프롬프트 하나 차이로 어설픈 샘플이 되기도, 사장님이 지갑을 여는 완성품이 되기도 하죠.

이 부분을 혼자 헤매지 않고 배우고 싶다면, TTJ 코딩클래스 정규반에서 바이브코딩으로 실제 웹앱을 만들고 이를 수익 모델로 연결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다룹니다. 서랍 속 공기계, 오늘 한 번 꺼내보세요. 관점만 바꾸면 그건 재고가 아니라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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