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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문법에 진짜 고루틴까지: 새 언어 'Gossamer'가 노리는 빈틈

Gossamer는 Rust의 표현력과 Go의 동시성 모델을 합치려는 신생 언어입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Go처럼 가볍게 수백만 개를 띄울 수 있는 '진짜 고루틴' 기반 동시성을 언어 차원에서 제공해, Rust의 async/await가 주는 복잡한 색깔 문제(함수가 sync냐 async냐로 갈리는 부담)를 피합니다. 둘째, '멈춤 없는(pause-free) 메모리 관리'를 내세웁니다. Go의 GC가 가진 STW(Stop-The-World) 지연이나 Rust의 빌림 검사기가 주는 학습 부담 사이에서, 예측 가능한 지연 시간을 보장하는 제3의 길을 찾겠다는 시도입니다. 한국 개발자에게 의미 있는 지점은 명확합니다. 저지연이 중요한 게임 서버, 실시간 트레이딩, 백엔드 인프라에서 'GC 멈춤 없이도 Rust처럼 안전하게' 쓸 수 있다면 매력적이죠. 다만 아직 초기 단계 언어인 만큼 생태계와 실전 검증은 부족하니, 프로덕션보다는 동시성·메모리 설계 아이디어를 살펴보는 학습 대상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SOURCE · HACKER NEWS
원문 전체 보기 → https://gossamer-l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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