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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에서 nil 체크 지옥, 사실 안 해도 됩니다

Go로 protobuf 같은 중첩 구조체를 다루다 보면 a != nil, a.B != nil, a.B.C != nil… 단계마다 nil 검사를 넣느라 코드가 지저분해지는 경험, 다들 있을 겁니다. 한 단계라도 빠뜨리면 런타임 패닉이니 방어적으로 쌓다 보면 본 로직보다 nil 체크가 더 길어지죠.

핵심 통찰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Go에서는 nil 포인터에 대해서도 메서드 호출이 합법이라는 점입니다. 포인터 리시버 메서드 안에서 'if x == nil이면 제로값을 반환'하도록만 만들면, nil 안전한 게터가 됩니다. 실제로 protobuf 생성 코드의 GetX() 메서드가 바로 이 방식을 씁니다. 덕분에 a.GetB().GetC().GetD()처럼 체이닝해도 중간이 nil이면 패닉 없이 제로값을 돌려줍니다.

결론은, 직접 짠 구조체에도 이 패턴으로 게터를 정의하면 장황한 nil 검사를 걷어내고 가독성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 nil 리시버 호출이 패닉을 일으킨다는 흔한 오해만 풀면 Go 코드가 한결 깔끔해집니다.

SOURCE · HACKER NEWS
원문 전체 보기 → https://konradreiche.com/blog/excessive-nil-pointer-check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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