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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HACKER NEWS 어제 2분 읽기 31 READS

epoll은 한계에 왔나? io_uring 정면 비교 결과

리눅스 고성능 서버의 핵심인 비동기 I/O에서 오랜 표준이던 epoll과 차세대 io_uring을 직접 벤치마크로 비교한 글입니다. epoll은 이벤트 통지만 해줄 뿐 실제 read/write 시스템 콜은 여전히 직접 호출해야 해서, 연결 수가 폭증하면 컨텍스트 스위칭과 시스템 콜 오버헤드가 병목이 됩니다. 반면 io_uring은 커널과 공유하는 링 버퍼(제출 큐·완료 큐)를 통해 여러 I/O 요청을 한 번에 배치 제출하고, 시스템 콜 자체를 거의 없애 오버헤드를 크게 줄입니다. 벤치마크에서 io_uring은 특히 요청량이 많고 작은 I/O가 빈번한 워크로드에서 더 높은 처리량과 낮은 지연을 보였습니다. 다만 io_uring은 API가 복잡하고 커널 버전 의존성과 보안 이슈(일부 환경에서 비활성화)가 있어, 안정성과 호환성이 중요하면 여전히 epoll이 합리적 선택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시스템 콜을 줄이는 설계'가 차세대 I/O 성능의 본질이며, 워크로드 특성에 따라 둘을 골라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SOURCE · HACKER NEWS
원문 전체 보기 → https://sibexi.co/posts/epoll-vs-io_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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