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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HACKER NEWS 2주 전 5분 읽기 89 READS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광고 카르텔' - 쿠키가 사라진 자리에 뭐가 들어오나

쿠키가 죽는다더니, 그 자리에 뭐가?

몇 년 전부터 '서드파티 쿠키(third-party cookie)가 사라진다'는 얘기 많이 들으셨죠? 이게 뭐냐면, 내가 A사이트를 봤는데 광고 회사가 B사이트, C사이트까지 나를 졸졸 따라다니며 추적하던 그 기술이에요.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때문에 브라우저들이 이걸 막기 시작했죠.

그런데 Don Marti(광고·프라이버시 분야에서 오래 글 써온 분)가 던지는 경고는 이거예요. "쿠키를 없앤 자리에 광고 업계가 새로운 표준을 직접 브라우저에 심고 있다"는 거죠. 추적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형태만 바뀌어서 브라우저 코어 안으로 합법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비판이에요. 글에서는 이걸 다소 도발적으로 '광고 카르텔'이라고 부릅니다.

핵심은 '프라이버시 보존형 광고 API'

구글이 밀던 Privacy Sandbox, 그리고 W3C(웹 표준을 만드는 단체)의 광고 관련 워킹그룹에서 나온 기술들이 도마에 올라요. 대표적인 걸 풀어볼게요.

마무리

한 줄 정리하면, "쿠키는 사라져도 추적의 욕망은 브라우저 표준으로 옷을 갈아입었다"는 거예요. 편리함과 감시는 늘 같은 동전의 양면이고요.

여러분은 브라우저가 직접 '내 관심사'를 계산해 광고주에게 넘기는 방식, 기존 쿠키 추적보다 나은 거라고 보세요 아니면 더 교묘한 거라고 보세요? 의견 궁금해요.


🔗 출처: Hacker News

SOURCE · HACKER NEWS
원문 전체 보기 → https://blog.zgp.org/the-advertising-cartel-coming-to-you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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