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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을 뚫는 소리: 초음파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바꾼다

fMRI는 거대하고 비싸며, 뇌에 전극을 심는 침습형 BCI는 위험하다. 그 사이의 빈틈을 노리는 것이 '기능적 초음파(fUS)'다. 핵심 원리는 신경이 활동하면 혈류가 따라 변하는 신경혈관 결합을 초고속(초당 수천 프레임) 초음파의 파워 도플러로 포착하는 것. 최대 난관은 두개골이 초음파를 흡수·왜곡한다는 점이라, 얇은 창을 내거나 정밀한 파면 보정 기술로 이를 극복한다. 장점은 명확하다. fMRI보다 시공간 해상도가 높고, 휴대 가능하며, 전극 삽입보다 훨씬 덜 침습적이다. IT 종사자에게 흥미로운 지점은 이것이 결국 '데이터 문제'라는 것. 방대한 영상 신호에서 의도를 디코딩하려면 실시간 신호처리와 머신러닝이 필수다. 하드웨어가 열어준 새 센서 위에서, 소프트웨어가 BCI의 다음 경쟁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SOURCE · HACKER NEWS
원문 전체 보기 → https://alephneuro.com/blog/ultrasound-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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