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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노가 일렉트론에 도전장: 'Deno Desktop'으로 가벼운 데스크톱 앱 만들기

데노가 데스크톱 앱 개발 영역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핵심은 일렉트론처럼 크로미움을 통째로 번들링하지 않고, 운영체제에 내장된 네이티브 웹뷰(WebView)를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수백 MB에 달하던 앱 용량이 수 MB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고, 메모리 사용량도 대폭 감소합니다. 프론트엔드는 익숙한 HTML·CSS·JavaScript로 구성하고, 백엔드 로직은 데노 런타임에서 TypeScript로 별도 설정 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노 특유의 '기본 차단(secure by default)' 권한 모델이 그대로 적용되어 파일·네트워크 접근을 명시적으로 허용해야 하므로 보안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단일 실행 파일로 손쉽게 배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일렉트론의 무거움에 지친 개발자라면, 웹 기술 스택은 유지하면서 더 가볍고 안전한 대안으로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네이티브 웹뷰는 OS별 렌더링 엔진 차이가 있어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 검증은 필수입니다.

SOURCE · HACKER NEWS
원문 전체 보기 → https://docs.deno.com/runtime/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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