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W25 출신 스타트업 Adam이 오픈소스 AI CAD 도구 'CADAM'을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텍스트 프롬프트로 파라메트릭 3D 모델을 생성'한다는 점입니다. 설계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형상과 치수를 설명하면 AI가 실제 CAD 스크립트(코드 기반 모델)를 만들어내고, 이를 다시 수정·재생성할 수 있습니다. 기존 CAD는 마우스로 일일이 스케치하고 구속조건을 거는 진입장벽 높은 작업이었지만, 이 방식은 코드 친화적이라 버전 관리·자동화·재사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의 제조·하드웨어·로보틱스 개발자에게 시사점이 큽니다. AI 코딩 도구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설계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오픈소스로 공개돼 직접 코드를 뜯어보고 자체 워크플로우에 결합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다만 복잡한 정밀 설계에서의 정확도와 실무 적용 한계는 직접 검증이 필요합니다.
이 글도 읽어보세요
이 뉴스가 유용했나요?
"비전공 직장인인데 반년 만에 수익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실제 수강생 후기- 비전공자도 6개월이면 첫 수익
- 20년 경력 개발자 직강
- 자동화 프로그램 + 소스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