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Function Collapse(WFC) 알고리즘을 활용해 절차적으로 헥스 타일 맵을 생성하는 프로젝트가 해커뉴스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WFC 알고리즘이란?
WFC는 양자역학의 파동함수 붕괴 개념에서 이름을 딴 절차적 생성(procedural generation) 알고리즘입니다. 핵심 원리는 간단합니다:
1. 모든 타일 위치가 여러 가능한 상태를 동시에 가진 중첩 상태로 시작
2. 가장 엔트로피가 낮은(가능한 상태가 적은) 위치를 선택해 하나의 상태로 확정(collapse)
3. 확정된 결과에 따라 인접 타일의 가능한 상태를 전파(propagate)하여 제약 조건 반영
4. 모든 타일이 확정될 때까지 반복
헥스 타일에 적용한 점이 흥미로운 이유
일반적인 WFC 구현은 사각형 그리드 기반이 많지만, 이 프로젝트는 헥사곤 그리드에 적용했습니다. 헥스 타일은 6방향 인접성을 가지기 때문에 제약 조건 전파가 더 복잡해지지만, 결과물은 자연스러운 지형 생성에 훨씬 유리합니다. 전략 게임이나 시뮬레이션에서 흔히 보는 헥스맵을 알고리즘 하나로 자동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게임 개발자에게 주는 시사점
WFC는 노이즈 기반 생성(Perlin noise 등)과 달리 규칙 기반의 일관성 있는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로그라이크, 전략 게임,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등에서 레벨 디자인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법입니다. 최근 인디 게임 개발에서 절차적 생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직접 구현해보기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 같습니다.
헥스맵 기반 프로젝트를 해보신 분, WFC 적용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 출처: Hack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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