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커패시터(LIC)는 전기이중층 커패시터(EDLC, 슈퍼캐패시터)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축전 소자입니다. 핵심은 음극에 미리 리튬이온을 도핑(pre-doping)해 셀 전압을 약 3.8V까지 끌어올린 점인데, 에너지 밀도는 슈퍼캐패시터의 수 배에 달하면서도 커패시터 특유의 빠른 충·방전과 높은 출력, 그리고 수십만 회에 이르는 긴 수명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화학 반응에 의존하는 배터리와 달리 이온의 물리적 흡착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발열과 열폭주 위험이 낮고, 넓은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견디는 것도 강점입니다. 그래서 순간적인 고출력과 잦은 충방전이 요구되는 회생제동, 산업용 백업 전원, 풍력·태양광 피치 제어, 사물인터넷 기기 등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만큼의 절대 용량은 어려워, '큰 에너지를 오래 저장'보다 '빠르게 넣고 빼는' 용도에 적합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설계해야 합니다.
이 글도 읽어보세요
이 뉴스가 유용했나요?
TTJ 코딩클래스 정규반
월급 외 수입,
코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7가지 수익 모델을 직접 실습하고, 1,300만원 상당의 자동화 도구와 소스코드를 받아가세요.
144+실전 강의
17개수익 모델
4.9수강생 평점
"비전공 직장인인데 반년 만에 수익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실제 수강생 후기- 비전공자도 6개월이면 첫 수익
- 20년 경력 개발자 직강
- 자동화 프로그램 + 소스코드 제공